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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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톤 규모의 소형방제정이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에 최초 배치되어 방제능력 극대화가 기대되고 있다.
30일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에 따르면 관내는 서천화력과 보령화력 등 국가 임해시설단지에 위험물 운반선의 입출항이 잦아 해양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많으므로, 연안 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가용 방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 방제정 S-18호정 1척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배치된 방제S-18호는 오염상황 파악, 유출유 확산방지 및 회수작업, 저수심 지역에 방제 물자·인력 및 수거폐기물 수송, 연안 방제 현장 지휘 등 방제작업과 바다정화행사 지원, 해양오염 행위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형 방제정 S-18호정은 톤수 12톤, 길이13.7m, 폭 3.9m으로 250마력 선외기 3대를 장착해 최대속력 20노트 이상의 속력을 낼 수 있고, 특히 협소한 연안 해역에서 발생되는 해양오염 사고 시 해상과 해안을 연계하여 기존방제정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해경 이택중 오염방제과장은 “현재 소형방제정 운용능력 숙달을 위해 소속직원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 중에 있고, 연안해역 방제에 있어 탁원한 방제능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