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양산시는 10월 4일 양산천에서 토종어류 및 치어 등을 포식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블루길, 큰입배스)의 위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행사를 개최한다.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북미대륙이 원산지이고 검정우럭과에 속하는 번식력 높은 육식성 어류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내수면 어업자원(식용)활용 목적으로 도입되어 유속이 느린 저수지, 하천 등에서 서식하며 수서곤충, 새우, 토종어류와 그 알 등을 마구잡이로 포식함으로써 생태계 교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삽량문화축전 기간인 10월 4일 개최되는 이 행사는 양산시민이면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낚시구간은 양산천 내 호포대교에서부터 효충교까지 이다. 행사참가자가 포획한 20cm 이하의 토종어종은 방생하고 수질을 오염시키는 미끼용 떡밥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많은 참여자 유치를 위해 외래어종 한 마리당 전통시장 상품권(액면가 5000원, 1인당 최대 3매)을 지급하기로 했다.
낚시행사는 2013년 삽량문화축전기간에도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관내 시민 205명이 참가하여 블루길 1018마리, 배스 601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