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익산시가 올해 하반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신청을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이란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적정하게 보전해주는 제도다.
품목별로 가입면적이 달라 딸기·오이·토마토·참외·풋고추·호박·국화·장미·파프리카·멜론·부추·상추·시금치·배추·가지·파는 단동하우스 1,000㎡, 연동하우스 400㎡, 마늘·매실·자두·포도·복숭아는 농지면적 1,000㎡, 양파는 1,500㎡이상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익산시 재해보험 가입자는 1,752농가 4,902ha, 2012년에는 1,698농가 4,893ha로 매년 보험가입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보험료 중 50%는 국·도비로 지원하며 시에서 25%를 지원해 농가의 실질부담은 25%이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잦은 만큼 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적 영농활동을 위해서 재해보험가입은 필수”라며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