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지난27일 오전11시30분경에 홍성군 죽도 인근해상과 보령시 원산도와 남방0.5마일 해상에서 밧데리 방전 및 기관고장으로 각각 표류되고 있는 수상레저보트 T호(레저보트)등 2척 승선원 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11시30분경 낚시객 2명이 탄 레저보트가 홍성군 죽도인근해상에서 낚시 중 뱃터리가 방전되어 시동불가로 표류중이라며 해경에 신고하여, 보령해경은 서부파출소 민간자율구조선 Y호를 동원 뱃터리 충전 후 시동 조치하여 안전하게 입항시켰다.
또한, 같은 시간에 보령시 원산도 남방 0.5마일 해상에서 레저보트 T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며 보령해경에 구조 요청을 하여, 보령해경은 대천파출소 S-07정 및 영목출장소 민간자율구조선을 동원하여, 태안군 영목항까지 예인 낚시객 4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보령해경관계자는 선원의 건강상태 등 이상 없음을 확인 후“항해나 조업 중 안전수칙을 소홀히 할 경우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출항시 구명조끼를 필히 착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항상 주변을 확인하고 모든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