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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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제주 북서부해역 16개 정기 정점에 대하여 저염분수를 예찰한 결과, 제주 서부 연안부터 서남부 30마일(약 50㎞) 해역까지의 표층염분은 30.8∼32.2psu로 나타나 정상염분으로 관측됐다.
금년도는 2013년 같은시기 대비 표층염분은 0.3~1psu 높게 나타났으며, 표층수온은 24.0∼24.3℃로서 작년대비 약 3.7~4.1℃ 가량 낮게 관찰됐다.
저염분수는 염분농도 28psu이하의 해수를 말하며, 마을어장에 유입될 경우 어류, 패류, 육상양식장 등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예찰 조사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이번에 관측된 결과는 올해 7월부터 태풍(10, 11, 12호)가 연달아 제주연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어 제주 전연안의 해수교반이 이루어 짐에 따라 염분농도가 안정하게 된 것으로 보이며, 수온약층이나 저염분수괴는 관찰되지 않았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최근 양자강 유역의 집중호우등에 의한 저염분수 유입 요인이 발생한 만큼 9월까지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관측정보를 어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주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