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양평군청 군수실에서는 지난 8월 4일 양평지방공사 신임 사장에 임명된 김영식 사장이 취임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1,280kg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행복돌봄과로 기증하고 이에 따른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기증받은 쌀 1,280kg은 관내 저소득 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많은 주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에서 추천대상자 명단을 취합하여 중복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김영식 사장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따뜻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니 더불어 나누는 후원의 기쁨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단기성이 아닌 계속성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