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 중 8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우호협력도시인 일본국 니가타현 진남정과 청소년 홈스테이(Home-Stay)를 실시한다.
이번 홈스테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양국가간의 문화를 비교·체험하고 글로벌 시대 국제적 마인드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접수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1명을 선발해 총 20명이 참가한다.
이번 방문에서 학생들은 진남정의 주요 시설을 관람하고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일본 청소년들과의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 학생들이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국 진남정 청소년 HOME-STAY 실시를 통해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며 일본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