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하반기 인사발령에 의해 지난 21일 자로 온양3동장으로 발령받은 전병관 동장이 첫 행보부터 지역민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아산시 내 사회복지직으로는 최초로 사무관 승진에 성공한 전 동장은 부임을 축하하는 화분 대신 쌀 720kg(10kg 72포)을 지원 받아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와 소규모 무료급식소, 관내 저소득층 등에 기부하는 등 그간의 복지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첫 행보부터 현장에 접목하며 주민의 기대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전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축하용 화분 대신 쌀을 기증받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경험을 살려 지역의 복지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