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12일 봉산면 옥전저수지(소류지)와 덕산면 낙상저수지(소류지)에서 호우 및 지진 발생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저수지(소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한 이번 훈련에는 100여명의 인원과 긴급동원업체의 복구장비 4대를 동원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생동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으로 시설관리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위기대응능력이 제고됐으며 또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