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부터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서 열려
홍성문화원(원장 유환동)은 오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출향 서화인 중산 조태수 선생 초대전을 개최한다.
중산 조태수 선생은 홍성출신 중견 서화인으로, 현재 한국서도협회 부회장 겸 대전충남지회장, 대전시 예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서도문화상, 문학사랑 신인문학상, 대전광역시 유공예술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조태수 선생은 이번 초대전에서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수준 높은 서예문화를 지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5시부터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의 서예인과 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화전은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전시시설을 무료로 개방하여 많은 지역민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2014 함께하는 열린문화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