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농업기술원은 이달 말까지 아파트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실습체험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63-290-6157)로 접수하면 되고, 인원은 단지별 20∼50명이다.
희망자가 300명이 넘을 때는 신청 순서로 단지를 결정한다.
전북도 농업기술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선한 채소를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는 기쁨은 물론 식물을 재배하면서 집안의 힘든 일을 잊게 해주는 원예치료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