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당진시는 임신·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임산부와 가족을 초대해 8일 문예의전당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는 저 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획됐다.
기념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해 입체영상으로 보는 ‘태아의 신비’라는 특강과 사랑의 영상메시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축하 매직 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해 유모차와 유축기 등 경품 추첨행사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산전검사와 엽산제·철분제 등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임산부·영유아 영양 지원, 난임 부부 지원, 신생아·산모 도우미 지원, 미숙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다”며 “10개월의 기다림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2005년 12월 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라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