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충남도는 21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안희정 지사와 성무용 천안시장,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 권선진 32사단 부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제훈련은 천안시청사가 테러를 당한 상황을 설정했으며, 군·경·소방 등 도내 11개 유관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황전파와 초기 대응활동, 테러범 검거, 인명구조, 현장지휘소 설치·운영, 피해 수습·복구, 종합상황보고, 도지사 강평 등의 순으로 펼쳐졌으며, 훈련 전 과정은 도내 민방위대장과 의용소방대장 등 23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훈련을 위해 도는 헬기와 소방차, 구급차, 작전차 등 30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강평을 통해 “전쟁과 테러 등 국가위기 사태는 예고가 없기에, 일단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훈련이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지만, 기관·단체간 역할 분담을 통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립 하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실제훈련에서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어떤 형태의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