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객실의 반란, 해남‘호텔 울돌소리' 공공숙박시설‘경영 신화’ 쓴다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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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본동생각」(마을만들기추진단)에서 추진하는 벽화그리기 사업이 지난 14일 마무리됐다..
벽화의 주제는 죽율동의 문화재인 생금집과 시흥시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은 본동의 특성에 맞추어 다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그림으로 선정하였다.
「본동생각」은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한 단체로 각자 역할을 분담했다. 벽화 대상지 청소는 통장협의회가, 기초도색은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채색작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맡아서 추진하여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업으로 추진했다.
8월 5일 기초도색 후 7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관내 학교인 군서고 미술반, 시화중 미술부를 주축으로 하여 서해중, 능곡중, 능곡고 등 학생 50여명이 매일 참여하여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스케치부터 채색작업까지 마무리하였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사다주거나, 칭찬을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응원했다.
생금집의 전설을 만화컷으로 표현한 벽화와 다양한 나라의 국기가 손잡고 있는 그림을 보는 시민들은 “삭막했던 울타리가 만화그림으로 훨씬 다채롭고, 이를 통해 생금집을 잘 알게 되었다며 모두 함께 사는 정왕본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벽화로 인해 안전한 거리가 될 것 같다”며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