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논산을 활력 있는 경제·문화관광도시로
  • 문기헌01
  • 등록 2013-07-04 15:24:00

기사수정
  • 안희정 지사, 3일 논산시 방문…도 차원의 발전 전략 등 설명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3일 논산시청에서 공무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일 논산시를 방문, 공무원·기관장·지역리더 등과 잇달아 대화를 갖고 “논산시가 활력 있는 경제도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열세 번째 시·군 방문지로 논산시를 찾은 안 지사는 이날 각 대화에서 “논산은 수도권과 호남권, 대전권과 서해안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식품산업이 발달했으며, 충절과 예학의 고장으로 백제문화와 풍부한 유교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육군훈련소·항공학교·국방대학 등 군 관련 기관이 집적된 곳”이라며 도 차원의 논산시 발전전략을 설명했다.
 
안 지사가 제시한 발전전략은 ▲군사 문화·산업·관광자원 집적화 ▲충청유교문화권 개발 ▲지역특화산업 발전지원 ▲물류기반(SOC) 확충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군사 문화·산업·관광자원 집적화는 ▲국방대 논산 이전 ▲병영테마파크 조성 ▲백제 군사박물관 테마공원 조성 ▲호남고속철도 ‘논산훈련소역’ 신설 지원 등 군(軍) 관련 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국방과학산업단지 조성 및 국방과학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두 단계로 나뉜다.
 
국방대 논산 이전은 2016년까지 양촌면 거사2리 일원에 3444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안 지사는 “조기 이전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무읍(육군훈련소) 일원 4만3000㎡에 71억원을 투자해 전투체험시설과 안보공원, 병영식(食)문화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병영테마파크는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올해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남고속철도 ‘논산훈련소역’ 문제는 논산시와 공조해 3군본부·국방대·육군훈련소 등 국방핵심시설 인프라 구축 및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국방과학산업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연계할 예정인 국방산업단지는 연내 방위산업체 등을 방문, 수요 파악 등을 통해 개발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논산동산일반산업단지에 국방 관련 업체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충청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와 국회 내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내년 정부예산안에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유교문화원은 노성면 병사리 일원에 내년부터 5년간 2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연구동과 수장고, 교육동, 전시관, 체험시설, 테마파크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특화산업 발전 지원은 부적면 충곡리 ▲딸기향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과 ▲논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등 농업 분야와 ▲식품산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분야로 구분되는데, 안 지사는 “가야곡·연무·은진·강경·가야곡2·노성 등 6개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식품산업 클러스터와 관련 기업을 유치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물류기반 강화를 위한 ▲충청권 철도 건설(계룡→논산 구간 복선전철화) 추진 ▲강경∼연무(8.4㎞·공정률 73%), 가야곡∼양촌(2.6㎞·실시설계용역 중), 논산∼금산(52㎞·중장기계획 반영 추진 중) 등 국지도 68호선 3개 지구와 지방도 697호선 확·포장 등 지역 SOC 확충 관련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적기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이밖에 “80년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올해 내포신도시 시대를 개막한 충남도는 3농혁신과 행정혁신 지방분권 등 3대 혁신과제 등을 중점 추진, 환황해권 새로운 충남 100년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논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3일 논산시청에서 공무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3일 논산시청에서 공무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3일 논산시청에서 논산시 기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3일 논산시청에서 논산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초청 대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3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논산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한 다문화 가정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3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논산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한 장애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