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예산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립 및 빈곤 탈출을 위해 추진중인 자립지원 직업상담사 운영이 호응을 얻고 있다.
자립지원 직업상담사는 취업 대상자의 욕구, 능력, 조건 등을 토대로 대상자별 맞춤형 자립 계획을 수립하고 취업 알선, 직업 상담 등으로 성공 자립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3월 자립지원 직업상담사를 배치한 결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고 있는 예산군민이 작년보다 23명 더 증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저소득층의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 할 예정이다.
실제로 한 참여자의 경우 장애등급과 많은 나이 때문에 취업이 되지 않아 오랫동안 기초생활수급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비원으로 취업하는 등 소기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결혼이주여성, 위기청소년 등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무료로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취업 성공 수당 100만원 및 실비 지급, 취업연계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할 경우 탈 수급 후에도 2년간 교육급여, 의료급여 등을 보장하고, 월 10만원씩 저축해 3년 후 1700만원을 돌려받는 희망키움통장(가구 수, 급여에 따라 변동 됨)도 지원 받게 된다.
저소득층의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는 예산군 주민복지실(041-339-74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