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서산시는 녹색생활 확산과 환경보전 실천의식 다짐을 위해 5일 문화회관에서‘제18회 환경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경관련 기관·단체, 시민단체, 기업체 등에서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보전 및 홍보에 기여한 9명의 시민과 2곳의 기업체가 표창을 받았고, 식후행사에서는 음식물 종량제 및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설치사업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유독물 사고와 관련 국내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대산석유화학단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독물 취급 및 관리현황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다.
국립환경과학원 조문식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유독물 누출사고 시 대처요령과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행정기관과 기업체 모두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산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관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화회관 전시실에서는 기후·기상관련 사진전시회, 녹색생활 실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종량제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