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태안군이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공직자 역량강화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정책 전문가인 김영희 대표(젠더앤리더십)를 초청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지역 주민에게 분배되면서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날 교육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태안 만들기’란 주제로 ▲여성친화도시의 국제적 배경 ▲여성친화도시 개념, 목표, 사업영역 ▲여성친화도시 추진 전략 및 조성사례 등에 대한 순서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지향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군민이 모두 행복한 사람중심의 도시이다. 이를 위해서는 공직자가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적극 추진해야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 조성에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태안 여성친화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방향 제시 ▲태안군 현황 및 여건분석 ▲종합적 여성친화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지역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실현성 높은 분야별 세부계획 수립 ▲여성친화도시조성 지정에 필요한 자문 등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신규 정책 발굴 등을 통해 2014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