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0일 남양주 삼패리 야구장에서 ‘제2회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지역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손은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시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총 8개팀 16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부본부(노스 위너스), 일산소방서(레드엔젤스), 남양주소방서(HIT&RUN), 구리소방서(RESCUE 119), 양주소방서(양주타이터스), 동두천소방서(레드호크스), 가평소방서(GFBC), 연천소방서(파이어볼) 등 8개 팀의 파이팅 넘치는 경기 결과, 영예의 우승은 일산소방서 레드엔젤스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MVP로 뽑힌 한성용(일산소방서 예방과 남 35세) 소방관은 “2회 연속 우리 일산소방서가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이제는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에 내년에도 꼭 참가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경기북부소방의 하나의 전통이 되었다”며,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