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고 맛좋은 굿뜨래 수박 본격 출하
  • 김재학
  • 등록 2013-05-09 17:23:00

기사수정
  • 연간 11만여톤이 생산되어 1000억원의 농가소득을 안겨준 효자 농산물

더위가 성큼 다가온 요즘 부여군(군수 이용우)에서는 지금 맛좋은 굿뜨래 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전국생산량 8%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굿뜨래 수박은 백마강 하류지역의 인근 평야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조건에서 재배되어 수려한 미관과 높은 당도, 아삭아삭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부여수박의 우수성이 입증된 가운데, 30년간 축적된 전국최고의 기술과 규모를 자랑하고, 맛 뿐만아니라 과육의 붉은 색소 리코펜이 강력한 항암 효과와 이뇨작용,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굿뜨래 수박은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해지고있는데, 1차로 현장에서 선별사가 당도를 측정해 11브릭스 이상 되는 수박을 선별하고, 2차 선별장에서의 선별과 마지막 비파괴선별기를 이용해 수박의 당도, 크기, 완숙도 등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굿뜨래는 6년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상과 2013년 국가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은 대한민국 농산물의 대표 브랜드”라며 “맛있는 수박을 먹고 싶다면 굿뜨래 마크가 붙은 수박을 찾으면 틀림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굿뜨래 수박은 전체 4000여 농가 2200ha의 면적에서 연간 11만여톤이 생산되어 1000억원의 농가소득을 안겨준 효자 농산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운데 2011년 처음으로 대일 수출길에 오른 후 일본 북해도 지방을 중심으로 지난해 32만7000불(171톤)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