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대단지 입주 맞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 대단지 입주에 맞춰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832세대의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025년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차, 2026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운영했다. 입주 초기 주...
앞으로 심정지, 중증외상, 심/뇌혈관 질환 등 생명이 위중한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은 의사, 응급구조사 등 전문가의 판단에 따르게 된다.
세종시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이하 소방본부)는 24일부터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이송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경우, 구급대원이 환자의 맥박과 혈압 등 생체정보를 119종합상황실로 전송해 구급상황관리사나 의료지도의사가 이송병원을 선정한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은 중증응급질환자가 이송될 병원을 구급대원이 선정하도록 돼 있지만, 실제로는 민원제기나 경제적 어려움, 친인척이 병원에 근무한다는 이유 등으로 보호자 의견에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이송체계를 개선하면 환자가 여러 병원으로 재이송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고, 빠른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존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갑 구조구급담당은 “환자와 보호자, 구급대원 간 신뢰가 없으면 제대로 실행될 수 없기 때문에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