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전국 최고 안전 지역으로 인증
  • rlagmlwls
  • 등록 2013-04-02 16:36:00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소방방재청이 전국 4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 가장 안전한 도시로 검증받았다.
 
 소방방재청 주관「2012년 지역안전도 진단」서 ‘최고 안전’ 1등급 획득
‘2012년 지역안전도 진단’은 시·군·구별 피해발생빈도, 피해규모 및 피해저감능력 등을 분석하여 지역의 재해취약요소를 찾아내 개선함으로써 지자체의 방재정책 전반 및 자율방재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평가를 위해 방재 관련 학회·협회 등 외부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중앙진단반을 편성했으며, 지난해 11월 현지진단을 거쳤다.
 
마포구는 △잠재적 재해발생 가능성 및 환경적 위험도를 진단하는 ‘위험환경’ △재해저감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을 진단하는 ‘위험관리능력’ △지역의 구조적인 재해대응능력을 진단하는 ‘방재성능’ 등 총 3개 주요 진단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냈다.
그 결과 40개 시·군·구의 지역안전도 값을 1(안전)~10(위험)등급으로 나타냈을 때 1등급으로 선정, 이를 5개 그룹으로 분류했을 때는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나타내는 ‘가’그룹에 포함될 수 있었다.
 
 하수관로·빗물펌프장 개선, 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 무상설치… 전 직원 합심해 재난대비
마포구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1등급)을 받기까지 수많은 방재사업을 시행해왔다.
 
그동안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지역으로 손꼽혔던 성산동 133번지 일대, 대흥동 328번지 주변 등의 하수관로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침수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최근 게릴라성 집중폭우로 인해 홍대입구역 주변 및 2호선 홍대입구역 지하철이 침수됐을 당시, 주변의 배수불량 하수관거(하수박스 및 하수관)를 정밀 조사하고 지하철공사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지하철 구조물과 상수도 등 지장물을 개선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홍대입구역 주변의 도로침수를 성공적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
 
또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수관거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아현, 창전, 망원, 서교배수분구의 하수관로 성능 개선을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합정배수분구 등을 대상으로 관내 배수분구에 대한 종합정비를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연계해 성산, 중동, 봉원, 합정 등 관내 4개 빗물펌프장의 배수능력을 기존 강우빈도 10년(시간당 75mm)에서 30년(시간당 95mm)으로 크게 향상시켰으며, 나머지 2개 빗물펌프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지대 지하주택의 하수 역류 또는 노면수 월류에 의한 침수를 막고자 지하 및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역류방지시설과 물막이판을 무상 설치해주고 있으며, 1,200여명의 마포구 직원 공무원이 침수취약가구와 1:1 매칭하는 ‘맞춤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시행하여 침수피해를 획기적으로 축소, 2012년 서울시 평가시 25개 자치구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관내 하천인 홍제천, 불광천, 향동천의 치수안정성 확보는 물론 친환경 생태하천 접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로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마다 신속하게 풍수해 취약지역의 일제점검 및 정비를 완료함으로서 각종 재난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그간 펼쳐온 노력의 결실로 2012년 소방방재청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1,200여 마포구 공무원은 구민행정에 더욱 매진하여 주민이 마음 푹 놓고 살기 좋은 마포구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