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시태봉)는 ‘사랑의 희망열차! 상생의 소리’ 라는 슬로건 아래 완주군 이서면을 찾아 제304회 사랑의희망 열차전문이동봉사를 전개했다.
○ 이번 활동은 중화산1동 자생단체 회원 30여명, 사랑의희망열차전문이봉사팀(문화공연), 전주시 자원봉사자,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 완주군 이서면 지역 어르신 및 소외계층 400여 명을 모시고 전문봉사단의 노래공연, 생활체조, 점심 메뉴로 준비한 육개장을 드시며 행복한 봄날이 되었다.
○ 완주군 이서면 어르신은 “많은 봉사자들이 와서 문화공연도 즐겁고, 육개장도 맛있다”며 흐믓한 미소를 지어 주셨다.
○ 시태봉 센터장은 “사랑의희망열차전문이동봉사 활동이 전주시민, 완주군민이 둘이 아닌 하나로 전라북도의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사랑의희망열차전문이동봉사 활동은 전주지역뿐만 아니라 완주군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어르신 및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지역으로 찾아가기로 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394>
- TAG
-
케이티엑스(KTX)-이음 중앙선 증편·동해선 신규 노선 울산 정차 확정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12월 30일부터 청량리역에서 울산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중앙선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증편 운행됨에 따라 태화강역 정차횟수가 기존 6회에서 18회(주말 18회, 평일 16회)로 대폭 확대되고, 북울산역 4회, 남창역 2회 격역 정차가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강릉에서 태화강역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동...
덕문스님,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에게 국경 넘어 크리스마스 자비를 베풀다
[기고]동두천, 이제는 희생이 아닌 기회로 – 방위산업 클러스터가 답이다
목록으로
시드니 본다이 해변서 총기 난사…최소 15명 사망
젤렌스키, 베를린서 미국과 새 종전안 논의
북한 20~30대 청년 사이 MBTI 성격검사 유행
북한 공장, 자금 확보 위해 자체 생산품 직접 거래 확대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