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일하는 방식 혁신 토론회.
충남도가 ‘혁신경영의 대명사’로 불리는 ‘구글(Google)’로부터 일 잘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권희태 정무부지사, 실·국·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구글 아시아태평양지역 신창섭 전무를 초청해 특강을 듣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신 전무는 이날 ‘구글의 혁신과 문화’를 주제로 올해 세계 ‘100대 혁신기관’으로 선정된 구글의 혁신적인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차별화된 인재 채용방식 및 성과관리, 개방된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향한 도전과 보상 등을 소개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가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 수평적이고 개방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항상 솔선수범해 조직문화를 혁신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과 11월에도 오영교 전 행자부 장관, 민기영 포스코경영연구소 상무를 각각 초청, 행정혁신 업무 연찬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