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덕산 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가 주최하고 총 동문회가 주관하는 예산군 덕산 초등학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3일과 4일에 열렸다.
덕산은 우국충절절의 독립지사였던 윤봉길 선생이 태어난 고장으로 님의 혼이 깃든 충의사가 있다. 가야산 부근에 있는 덕산초등학교는 1912년에 개교한 이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곳으로 현재 300여 명의 학생들과 26명의 일선의 교사들과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100 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재학생 학습발표회, 동문회 예술회 전시회, 역사관 관람, 개교 100 주년 타임캡슐 발인식과 위령탑 개막식이 있었다.
또 이번 축제가 총동문회와 함께 화합하는 장의 의미로 군민 노래자랑 및 화려한 불꽃놀이도 진행되었다.
늦가을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칡흑 같은 어둠속을 밝히는 무대 조명으로 모여든 예산군민들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군민노래자랑에서는 고향역을 부른 유배곤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가을걷이가 끝나갈 무렵에 열린 학교 축제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음식들로 추운 밤에 허기를 달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각설이와 어린이의 발목을 잡는 놀이기구도 있었다.
"격동의 개교 100주년 덕초인이여! 영원하라" 라는 구호와 함께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예산군민들은 가을밤 하늘에 수놓는 불꽃의 매력에 넋을 잃고 바라본다.
이곳은 예로부터 비옥한 토지를 가진 곡창지대인 동시에 애국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왔다. 성삼문, 김대건 신부,수덕사의 만당 스님, 윤봉길 의사, 만해 한용윤, 백야 김좌진 장군, 추사 김정희 등 기라성같은 거성들이 태어난 고장이다.
역사적 인물들이 몸과 혼을 불사르며 나라 사랑을 실천한 고장임에 자부심을 갖고, 새로 오는 충남도청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