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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장애인체전, 공연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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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0-02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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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체전 기간 동안 도내 시군서 32개 축제?행사 열려
10월 경기도의 가을 하늘은 풍성한 소리와 볼거리의 한마당이다. 특히 금년 경기도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꿈과 땀의 다큐멘터리 ‘제32회 전국장애인체전’ 과 더불어 경기도 각 시군에서는 32개의 축제와 행사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선 주 개최지 고양시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의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들과 함께 해마다 3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대표적인 거리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한 고양호수예술축제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고양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 등 고양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한국과 일본, 미국,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약 13개국 260여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웅장한 하모니를 들려줄 고양국제음악제를 비롯, 라페스타 거리공연, 가을꽃 전시회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풍성한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부천시에서는 국?내외 고전음악들이 조우한다. ‘가을로의 국악여행’, ‘시조경창대회’ 등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와 더불어, 부천시 예술의 전당에서는 11일, 교향악의 제왕 베토벤과 드뷔시의 곡 향연이 벌어진다. 또 과천시에서는 10월 5일~11일까지 시민의 날을 기념해 백지영, 시크릿, 노을, 럼블피쉬 등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질 ‘폴 뮤직 페스티벌’ 등 각종 음악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성남, 안산, 수원, 화성, 평택 등 경기도 곳곳에서 뮤직페스티벌과 지역특색이 살아있는 다양한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도 관계자는 “스포츠와 예술을 통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나아가 경기도가 도민들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며 “올 가을, 가족?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오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 드라마와 함께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악들의 향연에 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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