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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한독상의 투자유치 MOU
  • jiseong01
  • 등록 2012-09-05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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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은 지난 3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한국에 진출해 있는 독일기업인들의 단체인 한독상공회의소(KGCCI) 프리드리히 스토킹거 회장과 투자유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한독상공회소 회원사인 100여개의 주한 독일기업 CEO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독일 요한네스 리겐브레이트 부대사를 비롯한 한국 메르세데스 벤츠, 벡터코리아, 한국트럼프 등 한국에 진출한 독일 기업 1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MOU 체결을 통해 한독상공회의소는 독일의 잠재적 투자기업들의 진주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진주시는 독일기업 유치에 있어 행·재정적인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
이어 진행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진주시의 전반적인 현황과 독일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진주시의 입지여건과 투자대상 프로젝트 사업을 소개하고 독일기업의 투자를 당부했다. 특히 진주사봉 외국인투자지역의 우수성과 투자자를 위한 독창적인 지원시스템에 대해 집중 홍보해 참가기업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독상공회의소와의 투자유치 협력 MOU체결과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일본위주의 투자유치에 이어 유럽의 잠재적 투자기업 유치에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지속적인 홍보 및 네트워크를 통한 외투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일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계, 자동차, 화학 등 전통적인 제조분야(부품소재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다.
또한, 한독상공회의소(KGCCI)는 1981년 창립하여 한국과 독일의 경제 발전을 증진시켜 왔으며, 산업전반에 걸쳐 한국에 진출해 있는 500여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외국상공회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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