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하2동행정복지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힘찬 장단과 신명나는 공연으로 지역 곳곳에 복을 전하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신밟기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마을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전통문화다. 회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하2동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지신밟기 행사가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