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21일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행정혁신대학.
충남도는 21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실·과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혁신대학을 개최했다.
행정혁신대학은 도가 중점 추진 중인 행정혁신의 공감대 형성과 ‘일 잘하는 충남도정’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안희정 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행정혁신대학은 ▲도의 정체성과 현실진단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조직 만들기 등을 주제로 한 제언과 전문가 특강, 토론 등이 진행됐다.
각 토론에서는 ▲광역자치단체로서 도의 기능과 역할 ▲시·군에서 느끼는 도의 위상과 역할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저해요인 ▲제도, 관행, 환경 등 현 조직의 문제점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강은 조직 코칭 전문가인 김온양 아하코칭센터 및 사단법인 아하가족성장연구소 경영 대표가 ‘신바람 나는 조직 활성화 운영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이어 열린 분임토론은 ▲일 잘하는 충남도정을 위한 실과장의 역할 ▲자기주도적 행정 문화 저해 요인 및 대책 ▲도-시·군정 코디네이션 저해요인 및 해소 방안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 방안 ▲융·복합 거버넌스 행정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열렸으며, 각 실과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도는 지난 7일 실·국장 21명을 대상으로 첫 행정혁신대학을 운영한 바 있으며, 다음 달부터는 매주 1·3째주 금요일 5급 이하 1275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행정혁신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