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상금도 받고 기업유치도 하고
  • kmss2256
  • 등록 2012-06-16 09:40:00

기사수정

남원시는 13일 지난해 울산과 전남 광양에서 이전해 온 (주)엠피온스와 (주)픽슨이앤씨에 투자보조금 1,229백만원과 이들 기업 유치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투자유치 포상금 57백만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지급한 국내이전기업에 대한 투자보조금은 남원시가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4년 「남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제정 지원한 것으로, 남원시는 기업의 본사, 연구소, 공장 등이 시로 이전해 신·증설하는 경우 10억을 초과하는 기업 투자액에 대해 투자금액의 5%범위 내에서 최대 50억원까지를 지원해 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의 이전계획부터 공장등록까지 기업유치에 공로가 많은 시민에게는 최대 5천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해 전 시민이 지역의 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기업의 발굴 및 유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금번 투자보조금 수혜업체인 (주)엠피온스는 남원시가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국최초로 투자유치촉진지구 지정 제도를 도입 유치한 기업으로 2008년 남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송동면 신평리에 226억원을 투자해, 부지 81,442㎡에 연면적 9,054.49㎡ 규모로 14개 공장동을 신설 지난해 9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엠피온스는 최근 10년간 시가 유치한 기업 중 최대 투자규모로 향후 추가 공장 증설 등을 통해 최대고용 150명 매출 1,000억원대 규모로 성장을 위해 추가 투자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와 기업의 노력은 지역의 고용환경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최근 완주 ~ 순천간 고속국도 개통과 88올림픽 고속국도 확장에 따른 교통여건 개선에 힘입어, 남원시는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보조금 지원 외에도 투자면적 3만㎡이상이고 투자금액 150억원 이상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투자유치촉진지구를 지정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비 지원 및 촉진지구내 부지 매입 대행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창업기업 및 기존 기업의 공장 증설 등의 투자에 대해서도 최대 50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투자환경의 변화에 맞는 기업의 유치 및 지원을 위해 산업용지의 조성을 통한 투자환경개선과 관련 제도의 정비 및 시책 발굴 등으로 남원을 찾는 기업인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남원시청 경제과 정미옥 063-620-6357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2. 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3. 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4. 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5. 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6.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7. 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