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보육시설 6~7세 어린이 2,500여 명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공연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 “지구특공대 푸름이와 치치”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내 보육시설 6~7세 어린이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1일 2회 총 6회 공연을 할 계획이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식생활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동기 어린이들에게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생기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 손씻기의 중요성 등을 일깨워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신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남림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어린이 인형극을 통해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먹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어릴 때 식습관은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음식문화습관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인형극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내 보육시설 6~7세 어린이 2,500여 명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공연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 “지구특공대 푸름이와 치치”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내 보육시설 6~7세 어린이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1일 2회 총 6회 공연을 할 계획이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식생활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동기 어린이들에게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생기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 손씻기의 중요성 등을 일깨워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신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남림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어린이 인형극을 통해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먹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어릴 때 식습관은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음식문화습관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인형극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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