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국 공유재산의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5월부터 10월 말까지 2012년 국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시 재산관리부서가 참여해 시유지 1만 2520필지(2599만 44㎡)와 관리 위임 도유지 3545필지(512만 3755㎡), 국유지 280필지(18만 9907㎡)에 대해 항공사진과 지적도 등을 활용해 전 방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을 정비하고 누락재산은 권리보전 조치할 계획이다.
또 대부재산의 불법사용 여부를 조사하고 무단점유 재산에 대해 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하거나 원상복구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국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재산현황 파악과 재산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재산이 빠지지 않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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