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총경 강성채)에서는
사업실패를 비관하여 여동생에게 “약을 먹었다. 미안하다며” 통화 후 연락이 두절된 자살 의심자를 신속하고 철저한 탐문 수사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여 귀감이 되고 있음.
자살기도자 김기훈(35세.남)은 사업에 실패를 비관하여
12. 05. 3. 08:30경 오산 ○○동 ○○빌라 주거지에서 집을 나가 여동생에게 “약을 먹었다. 이게 마지막이다”라며 통화 후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실종수사 현장대응팀(팀장 경위 원종열외4명)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지체할 경우 생명에 위태로울 것에 대비 즉시 소방서에 협조를 구하고
핸드폰 위치추적 및 신속하고 철저한 탐문수색으로 1시간 55분만에 자살기도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후송, 구조하여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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