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종선)와 전북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춘섭)는 4.11총선을 맞이하여 도내 14개 시군사회복지협의회와 15개 사회복지 직능단체가 연대하여 4월 4일(수) 오후 3시 전북사회복지회관 5층 교육장에서 정당별 복지정책을 분석하고 전북지역 복지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정당의 복지정책을 분석하고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복지재정, 복지인력 전문화 및 처우개선, 여성·보육,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자활 등 분야별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복지정책을 정당에 제안하고자 하며, 아울러 사회복지인들의 선거에 대한 참여 확산과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
전북 사회복지 정책토론회에서 분석 수렴된 정책과제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물론 향후 대통령선거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 전라북도 사회복지과 (063-28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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