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일정중 가장 마지막 공식행사 였던 이명박 대통령이 주최하는 특별만찬에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던 각국 정상들은 만찬을 즐겼다.
정상회의를 마친 정상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주최하는 특별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만찬장인 신라호텔로 이동을 하였으며 특별만찬에는 일부 귀국길에 오른 정상들을 제외한 35명이 참석을 하였다.
만찬 메뉴로는 우리나라 특산물을 이용한 한식 정찬이 올랐다.
또, 왕실 전통음악인 '수제천'과 궁중무용의 합동공연도 펼쳐져 한국의 맛과 멋을 세계 정상들에게 선보였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공식일정은 만찬이 끝나는 9시를 전후에 모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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