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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기간(3.26∼27일)중
  • 박승민
  • 등록 2012-03-19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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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자동차 자율 2부제 적극 참여 바랍니다.
 
경기경찰청, 교통정체 최소화 위해  차량 자율 2부제(3.26일 짝수차, 3.27일 홀수차) 운행,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 협조 당부 -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은,
 
3. 19일 오전 기자간담회 자리를 통해 오는 3.26∼27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대책의 일환으로
 
행사기간중 서울로 진입하는 자동차를 포함해 서울시 전역에 ‘자동차 자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입하는 노선버스 100여대를 포함 554대를 증차하고 수도권 전철 168편을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또, 경찰비상 근무계획에 의거, 3.19일 09시부터 을호비상 체제로 돌입, 가용경력 50% 동원태세 유지, 지휘관과 근무형태를 강화하고,
 
행사기간중 경호경비 지원인력으로 인한 치안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경찰 기본근무 인력을 보강 운영할 방침이다.
 
 
차량 2부제 실시,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적 협력 당부
 
경기청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동차 자율 2부제, 대중교통 이용’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VMS 등 전광판 627개소, BIS(버스정보시스템) 3,818개소를 통해 관련 내용을 현출하고 있으며,
 
서울진입 주요 교차로 등에 플래카드·안내 입간판 127개를 설치하는 한편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행사장인 서울 코엑스 주변 등 강남권으로 연계되는
 
성남대로(분당↔송파)  23번 국지도(용인↔세곡)  분당수서간 도로(용인↔송파)  47번 국도(과천↔양재) 등 주요 8개 노선을 포함한 서울시계 연결로 37개 노선에 대해 ‘교통관리 전담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불법 주정차 방지 등 교통소통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코엑스 주변 교통통제, 우회안내’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효과적인 교통관리를 위해 3.14 지방청 교통과장 주재로 서울 강남권 연결로 관할 6개 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그 밖에, 3. 19일 16:00∼17:00간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에서 서울을 오가는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자율 2부제 및 대중교통 이용” 교통 캠페인을 전개,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 서울진입 교통량 감소를 위해 ‘자동차 자율 2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홍보 전단지 60,000부를 제작, 각 경찰서와 주요도로, 고속도로 IC 등에 배부, 홍보할 예정이다.
 
서천호 경기청장은, “2010년 ‘G-20 정상회의’ 당시에도 ‘차량 자율 2부제’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극심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는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고 말하고
 
이번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는 G20 정상회의보다 두 배 규모의 국가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찾는 만큼,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全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이라며 ‘자동차 자율 2부제 및 대중교통 이용’ 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테러 예방 활동 강화
 
경기청은 또, ‘각국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관련 과거 대테러 사례를 분석한 결과, 행사 개최지역 보다는 인접지역에서 대테러가 발생한 점을 감안,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G8 정상회의’ 행사 기간중(7.6~7.8) 런던시내 지하철역과 2층 버스 등 대상으로 4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 56명 사망 700여명 부상
 
   
도내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대테러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11. 12. 1∼’12.3.9간 국가중요시설 76개소, 다중이용시설 614개소에 대해 점검하고, 대테러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전 경찰서 순회 FTX를 128회 실시하였다.
 
아울러, 주요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 96개소에 경찰인력 486명을 배치하고 국가중요시설(76개소) 다중이용시설(262개소), 미군시설(14개소)에 대해서도 집중 연계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근무태세 강화, 기본근무 인력 보강 등 통해 치안 공백 최소화
 
경기경찰청은 ‘경찰비상근무계획’에 의거, 3.19일 09시부터 을호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가용경력 50% 동원태세 유지(소속 직원 연가 중지), 상황실장 격상 운영 등 근무 형태를 강화했다.
 
또, 3. 23일 09시부터는 갑호비상 체제로 돌입, 지방청과 행사장 인근 23개서 경찰서 지휘관 참모 정위치 근무 등 근무형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중 동원(서울청)되는 경호경비 지원인력으로 인해 경기도지역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경찰서 치안실정에 맞게 당비 또는 3조2교대 등 근무체계를 변경하는 한편 자원 탄력 근무자 확보를 통해 근무인원을 보강하고
 
    
근무체계 개선 : 4조2교대 107개소→92개소(-15개소), 3교2교대 196→182개소(-14개소), 당비 29개소
 
자원 탄력 근무자 확보 인원(총 739명) : 자원근무 211명, 탄력근무 528명 
 
경찰치안협력단체 회원 총 3,905명(1일 976명, 4일간)을 치안보조 인력으로 적극 활용, 역 터미널 등 다중운집시설과 범죄다발지역 위주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기자간담회에 앞서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관련  각 기능별 보고회의 를 갖고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경찰이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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