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텔레콤 100 Mbps 데이터 속도, 세계가 놀랐다
  • sweet02
  • 등록 2012-02-29 12:53:00

기사수정
  •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망과 Wi-Fi를 동시에 이용하는 Hybrid Network 기술 MWC 2012에서 첫 선…100 Mbps 데이터 속도 직접 시연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MWC 2012에서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망과 Wi-Fi를 동시에 사용하는 Hybrid Network 기술을 선보이며, MWC 2012에 참여한 세계 유수 통신사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 변재완 CTO (Chief Technology Officer)는 2월 28일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SK텔레콤은 이번 MWC 2012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개발에 성공한 Hybrid Network 기술을 직접 선보였으며, 특히 LTE와 Wi-Fi의 결합으로 최대 100 Mbps의 속도를 시연했다”며 “앞으로도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회사가 가진 Tech. Leadership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 원장은 Hybrid Network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올해 2분기에는 3G와 Wi-Fi를 동시 사용하는 기술로 최대 60Mbps 이상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2013년에는 LTE와 Wi-Fi 묶음 서비스를 상용화해 100Mbps의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변 원장은 회사가 2011년 세계최초로 개발해, 올해1월부터 상용 서비스중인 Advanced-SCAN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적용지역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anced-SCAN은 전파환경이 취약한 기지국과 섹터간 경계지역에서의 간섭을 제어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고객들은 기지국간 경계지역에서도 속도향상과 고품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가상화 기술을 적용, 기지국의 자원을 유연하게 관리하여 여유 있는 지역의 기지국 자원을 트래픽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끌어와서 더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안으로 Multi Carrier 주파수 운용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즉각적인 데이터 용량 증설 기술을 선보일 것이며, LTE-Advanced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서로 떨어진 주파수 대역들을 한 대역처럼 묶어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는 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운용기술을 2013년 세계최초로 상용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12월 세계최초로 개발한 LTE Femto 를 발전시킨 ‘LTE Hot Zone’을 더욱 확대해 인빌딩 (Inbuilding) 환경에서 데이터의 전송속도를 지속 향상시켜 나갈 것이며, Hybrid Network기술과 LTE Femto기술로, 고객들은 더욱 빨라지고 안정된 데이터 품질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LTE 시대에 기술선도를 위한 선행기술인 Uplink CoMP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Uplink CoMP 는 휴대폰이 동시에 여러 기지국의 신호를 수신하게 하여 휴대폰의 통화품질을 높이는 최첨단 기술로, 데이터 중심의 Network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 변재완 종합기술원장(CTO)은 “SK텔레콤은 28년간 가장 우수한 기술력으로 CDMA, WCDMA, WiBro 등 다양한(Multi) Network을 운용한 회사라며, 데이터 중심의 LTE 시대는 물론, LTE-Advanced로 이어지는 다음 세대에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데이터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2.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3.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4.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5.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6.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7.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