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토요타자동차, ‘멸종위기 야생동물’ 후원기업 공식선언
  • sweet02
  • 등록 2012-02-16 11:15:00

기사수정
국내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사장 나카바야시 히사오)가 오는 16일(목) 오후 3시, 국내 최초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서울대공원과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후원기업을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불어오는 국민들의 애완동물 및 반려동물에 대한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비해 야생동물에 대한 열악한 기부 문화에 대한 경각심과 국민여론 확산을 위해 ‘국내 야생동물 보호 서울동물원 후원 기업’을 공식선언하고 국내 대표 동물원이라 할 수 있는 서울동물원의 환경 개선을 위한 동물보호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그동안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친환경에 대한 대응을 경영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해 오면서 지난 1997년 마침내 가솔린과 전기모터로 운행하는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인 프리우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생산에 주력해 오면서 지역사회 공헌을 대표적인 기본 이념으로 삼아 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금까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전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토요타 환경학교’, ‘토요타 교통안전학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의 ‘아시아와 세계’를 주제로 강좌를 후원 하는 등 꾸준한 사회 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토요타 꿈더하기 장학금 지원’ 등 환경,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예술의 전당, 국립암센터, 녹색교통운동 등에도 많은 기부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멸종 위기동물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았다.

서울대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울동물원을 운영해 오면서 지금까지 부족한 예산 등으로 인해 생태동물원으로의 변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국민과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외국동물원에 대한 부러움이 절실한 상황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서울동물원에 대한 국내 최초의 기업후원사업은 서울동물원의 환경변화에 새로운 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야생동물들의 보고(寶庫)인 서울동물원에서 다양한 활동과 기부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먼저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을 위한 동물사 리모델링에 대한 후원을 비롯해 중증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관람바우처사업을 펼쳐 나가게 되며 특히 서울동물원을 무대로 동물사랑과 야생동물보존사업을 위한 자선 콘서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운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이원효 서울대공원장은 “우리 사회에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도요타와 멸종위기동물 종보전과 환경보호를 위해 손을잡게된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활발한 기부문화 등을 통한 민·관 협력의 거버넌스 문화가 우리 사회에도 뿌리내리도록 앞으로도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2월 16일(목) 오후3시 서울대공원에서 오랑우탄 ‘보람이’와 함께 하는 이색 MOU 체결식을 맺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2.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3.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4.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5.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6.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7.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