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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브루나이에 첨단 ICT 시범교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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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2-13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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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브루나이반가르스리브가완에 위치하고 있는 RimbaⅡ 중학교에 한국형 첨단 ICT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13일 개소식을 실시한다.
  - 이번 개소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김종관 학교교육지원 본부장 및 브루나이 교육부 차관 이하 관계자 약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첨단 ICT 활용교실 구축 및 운영 지원 사업’은 우리의 성공적인 교육정보화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하여 국가 간 교육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작년 12월 인도네시아 교육공무원연수원에 첫 번째 ICT 시범교실이 구축되어 개소식을 진행한 바 있다.
□ 교과부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브루나이 교육부와 합의서(LOA)에 서명하였으며, 교육정보화 관련 지속적인 협력 및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브루나이 정부도 한-브루나이 간 교육정보와 정책 및 기술 공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 개소식에 앞서, 김 본부장은 브루나이 교육부 Haji Mahrub bin Haji Murni(하지 마흐러브 빈 하지 무르니)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금년 5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교육장관회의 참여 및 양국 간 이러닝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MOU 체결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 또한, 김 본부장은 현지에서 정보통신 및 이러닝 기업인『Strint Ville Technologies』를 시찰하고 우리 기업의 브루나이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 첨단 ICT 시범교실은 LG CNS가 주관하여 다양한 국내 교육정보화 기자재 및 콘텐츠 업체들의 제품들을 활용하여 구축하였으며, 개소식에서는 이러한 기자재들의 소개 및 시연이 이루어지고 실제 기자재 체험 및 수업현장에서의 활용방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 또한, 교과부는 향후 우수 교육콘텐츠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통용 가능한 수학, 과학, 한국어·한국문화, 인성교육 등의 콘텐츠를 시범교실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첨단 ICT 시범교실은 앞으로 브루나이 교육공무원, 학생 및 교사들 교육에 활용되어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정보화 관련 ICT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향후에도 매년 2개국씩 협력대상국을 확대하여 글로벌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우리의 우수한 이러닝 기술 및 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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