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기업체의 기반시설 환경을 개선하고자 ‘(주)세대산전 앞 진입로 확ㆍ포장공사 실시설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산동구 멱절길 302-90(장항동 634-38번지) 일원에 소재한 (주)세대산전은 냉장 쇼케이스, 태양열 제어판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약 60여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대신문화사는 제책업종으로 약 35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현재 기존도로가 협소해 평상 시 차량교행에 큰 불편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진입도로가 침수되어 생산제품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는 ‘2012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해 도비 등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5억3천만원을 들여 길이 500미터, 폭 6미터의 진입로 확ㆍ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2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상반기 중 배수시설 개선과 도로 확ㆍ포장공사를 완료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로 인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일산동구 건설과(담당자 유병현 ☎ 8075-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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