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언어ㆍ문화적 차이 및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집합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해 방문교육지도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방문교육서비스 대상가정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방문교육서비스 내용은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와 18세 이하 중도입국 자녀에게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지도해 주는 한국어교육과 만12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민자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전문상담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부모교육서비스, 그리고 학업성취도가 낮고 자아ㆍ정서ㆍ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만3세~만12세 이하 다문화가정자녀를 위한 자녀생활서비스로 3개 분야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문교육서비스는 주 2회 2시간씩 무료로 제공되며, 서비스대상자 모집인원은 한국어교육 46명, 부모교육 20명, 자녀생활지도 20명으로 현재 접수 중에 있으며, 정원초과 시에도 대기자로 연중 수시로 신청 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2월27일(월)~11월30일(일)까지 10개월로 진행 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여성가족과(☎ 8075-3346)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938-9805)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에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를 돕는데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시민복지국 여성가족과(담당자 오춘하 ☎ 8075-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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