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험난한 바다, 해상 날씨 궁금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rlagmlwls
  • 등록 2011-12-28 14:01:00

기사수정
  • - 기상청, 해양기상 음성방송 서비스 제공 -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이달 말(26일)부터 우리나라 연근해, 동중국해 및 규슈서해 등 동남아 지역 해상을 운항하는 선박들을 대상으로 해양기상 음성방송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육상의 다양한 기상정보 전달 서비스에 비해 해상의 상세 기상정보 서비스는 매우 취약하여 어민 등 해양관련 종사자들은 해양의 상세 기상정보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어 왔다.
 
현재 국내 어민들의 해상기상 정보 수집은 기상청 무선팩스 기상 방송과 수협의 어업정보방송, 해양경찰청의 해상교통 문자 방송 (NAVTEX) 등을 통해 얻어 왔다.
 
영세 선박 종사자의 경우, 고가의 무선 팩스 수신기를 구비하지 못해 급변하는 해상의 기상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고, 수협 어업정보 방송은 정해진 시각에만 방송돼 기상특보 및 예비특보를 즉시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으며, 해상교통 문자방송은 300톤급 이상 선박에만 서비스 되어 소형 선박은 이용이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해양기상 음성방송 서비스는 매시간 정해진 시각에 해상예보, 해상특보, 해안기상실황 등 해역별 상세 기상정보를 24시간 365일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동중국해 해역) 등 4개국어로 제공하며, 특히, 해상 예비특보 및 해상특보 등이 발표 되면 즉시 방송을 실시하여 선박들이 신속히 대피함으로서 선박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서비스는 선박에서 이미 보유 중인 통신장비(SSB 송?수신기)를 활용해 별도 경제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파수 5,857.5kHz(H3E)로 설정하면 24시간 365일 실시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 어민들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상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였지만, 이제부터 어업 관련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다양한 해양기상 정보 전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양 관련 종사자들의 해양 사고 예방은 물론 생업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기상청 해양기상과 과장 서장원 02-2181-074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