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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를 활용 CO₂처리공정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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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2-19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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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 원천연구과 오대현 과장, 정건영 사무관(02-2100-6834)
                 ☎ 이산화탄소저감및처리기술개발사업단 박상도 단장(042-860-3642)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심상준 교수(02-3290-4853)
 
□ 국내 연구진들이 독자 개발한 미세조류 고밀도 광생물 반응기를 적용한 실제 배가스 대상의 대규모 이산화탄소 생물학적 처리 공정개발에 성공했다.
 
 ○ 이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21세기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인 이산화탄소저감 및 처리기술 사업단(단장 박상도)의 지원으로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심상준교수팀이 지난 4년간의 연구를 통해 원천기술 확보부터 기술 실증까지 일궈낸 연구성과이다.
□ 동 성과는 지구상의 생물들 중 가장 빠른 광합성능력을 가지는 미세조류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고정화하는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밀도 광배양 기술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저비용의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하였다.
 
 ○ 개발된 광반응기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이산화탄소를 처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차별화된 필름 형태로 외부오염이 극소화되어 사료 및 바이오 디젤 등의 고부가 가치 유용물질의 고밀도 생산이 가능하다.
 
 ○ 또한 실제 배가스의 주입에 용이할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교반도 및 광투과율을 갖으며 수평적 다중 연결을 통하여 100L 이상 대규모 운영이 용이하다.
 
 ○ 연구진은 이미 실제 옥외배양 운용을 통하여, 4 g/L 이상의 고농도 세포배양과 고속의 이산화탄소 고정화를 달성함으로써 높은 효율성을 입증하였다. 
 
□ 해당 성과는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간의 MOU을 체결(2011.12.16)을 통해, 향후 100톤 규모까지 실증을 완료한 후 상용화할 계획이다.
 
 ○ 우선, 실제 배가스가 발생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현장에서 내년까지 1톤 규모의 광생물반응기를 도입하여, 실증 pilot 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 난방공사의 실제 배가스를 적용하여 1만톤급 생물학적 처리 공정에 대한 기술 검증이 완료될 경우, 경제성이 확보된 도시형 고밀도 생물공정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 상용화 전단계인 파일롯 규모에서도, 배출가스로부터 연간 17톤의 이산화탄소 고정화뿐만 아니라 14억원*의 매출과 8억원의 순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탄틴 연간 해외전량 수출시 (현재 국외 판매가격: 2천불/1kg)
 
□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승일 사장은 “본 기술을 통해 바이오 연료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대량 생산하게 되면 환경 및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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