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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공분야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 김회춘
  • 등록 2011-11-25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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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업단별 프로그램 평가 방식에서 수행기관단위 평가로 전환 -
□ 제주특별자치도는 2011. 11. 9 ~ 12. 2일까지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공공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에 실시하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 기존에 실시하던 우수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수행기관단위 노인일자리 사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수행기관의 사업운영 및 관리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체계는 2단계로 나뉘어, 1단계는 수행기관에서 평가지표에 의한 공통 평가점수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새누리 시스템에 전산입력하고, 2단계는 일자리사업 유형별(공익, 교육, 복지형) 특성화 지표에 대한 평가점수를 각각 입력하게 된다.
   평가방법은 수행기관 자체 평가(1차) 실시 후 행정시별 교차평가를 하고, 최종 보건복지부에서 현장평가를 실시하게 된다.그리고 평가지표를 간소화 하여 업무시스템상의 정보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서 수행기관의 평가부담을 최소화 하고, 교차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하여 평가결과의 신뢰성을 강화한다.
 
□ 항목별 평가지표는 총 10개의 항목으로 이루어지며 유형별(공익?교육?복지형) 평가항목이 각2개씩 추가된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사업계획 평가영역에서는 계획 수립시 사전 수요조사 및 지역특화사업?신규사업 여부 등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사업운영 평가 영역에서는 참여자 선발 기준 및 신규 참여자 비율 등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정방법과 참여자 교육, 사업관리 등을 평가하게 되며 
   사업추진 성과 영역에서는 사업목표량 달성도 및 수행기관의 노력도를 평가하고, 기타 노인일자리 담당자의 전문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추가되는 유형별 특성지표 평가항목에서는 공익형인 경우 일자리사업 계속참여자 비율을, 교육형인 경우 강사료 지급 수요처 확보를, 복지형인 경우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사후관리 실시여부 등을 각각 평가하게 된다.
 
□ 노인일자리사업 평가결과는 ‘12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시 사업량 배분 기준으로 활용하게 되며, 최종 우수사업단 또는 우수기관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분야 사업평가는 ‘12. 1~2월중에 성과진단으로 실시하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에 대한 기관평가는 ’12. 2~3월에 실시하게 된다.
 
□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행정시를 비롯하여 시니어클럽, 도 노인복지관, 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11. 9월말 현재 공공분야 2,417명, 민간분야 174명으로 총 2,591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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