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통계청, 장애인고용ㆍ귀농인 등 신규통계 7종 개발
  • 윤정
  • 등록 2011-11-23 17:12:00

기사수정
장애인고용과 주택소유, 귀농인 등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 7종이 새롭게 개발된다.
 
정부는 23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5차 국가통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기(2011~2015) 행정자료 활용전략(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통계청은 기존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임금근로일자리 △귀농인 △영리법인 기업체 △주택소유 △소득 △사업체생멸 △장애인고용 등 신규통계 7종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통계청의 기존 조사통계 12종의 항목을 행정자료로 대체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이를 위해 행정자료 입수와 종합 DB 구축, 표준매뉴얼 제정, 관련법령 마련 등 행정자료 활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자료 전용 서버인 원격분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노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가통계원회는 이날 '통계조사 민간위탁 가이드라인(안)'도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에는 민간기관 등에 위탁해 통계를 작성할 때 통계품질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검토해야 할 기본사항들을 규정했다.
 
통계작성기관이 응답자 비밀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강구해야 하며, 위탁업무에 대한 검증과 보고체계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담았다.
 
이밖에 '부동산통계 선진화 방안 추진 경과'도 점검했다.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지수(KAB지수)는 연구용역을 거쳐 내년 5월부터 개편된 지수를 발표하고, 내년 하반기 국가통계 승인을 거쳐 2013년 1월부터 공식통계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 월세가격 동향조사의 조사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아파트에 한정됐던 전·월세 실거래 정보 공개대상에 다세대와 단독주택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통계위원회는 '소비자물가지수 2010년 기준년도 개편(안)'과 '2011년 장래인구추계 결과(안)'은 각각 이달 29일과 다음달 7일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박재완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최근 경제ㆍ사회의 빠른 변화로 통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새로운 통계의 개발과 기존 통계의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통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어 "대내외 환경변화를 적기에 반영하고 통계행정의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통계위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