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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공동 첫 번째 통합방위회의 열려
  • 박동주
  • 등록 2011-11-22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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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도 포격 1년 맞아, 안보관련 현안 논의
연평도 포격 1주년을 맞아 김문수 경기지사가 해병2사단 754 관측소를 방문하여 작전현황을 청취,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권태오 수도군단장, 윤석윤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2일 수도군단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1주년을 맞아 경기?인천 통합방위위원, 용인시장 등 지자체 단체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의 굳은 의지를 다지는 경기-인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이어서 관계관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훈련 사후검토 및 향방작전 시범식 교육을 개최하였다. 경기도와 인천시가 통합방위회의를 공동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인천 통합방위회의는 최근 안보정세와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지난 10월에 실시한 화랑훈련 결과와 후속조치, 그리고 향후 통합방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방위회의를 마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윤석윤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류수용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등 경기?인천 통합방위위원들과 김학규 용인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기 평택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유영록 김포시장 등은 헬기를 이용, 용산 한미연합사를 방문하고 지난 7월 새로 부임한 제임스 셔먼 사령관을 만나 연합사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후 한미동맹강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통합방위위원들은 연합사 방문에 이어 해병2사단 최전방 OP를 방문하여 작전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도발 1년을 맞아 통합방위위원들과 지자체장들이 함께 한미연합사 및 최전방 OP 등 지역안보 현황을 점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서울, 인천, 강원 등 전방을 담당하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국가안보태세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공부서 : 비상기획담당관실 85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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