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공동주택 입주자 및 사용자를 보호하고 주거생활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산서구 공동주택 139개 단지 입주자 대표회의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일산동구 대회의실에서 한국주거문화 연구소 은난순 연구위원을 초빙하여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규약 및 관리에 필요한 규정, 관리비ㆍ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산정방법, 관리현황 공개방법 및 관리업무의 전산화,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으로 투명하게 공동주택을 운영함으로써 입주민에게 혜택을 제공코자 마련된 것으로 관내 공동주택 13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동대표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은난순 연구위원은 “공동주택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 생활습관, 가치관, 요구사항 등 복합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곳으로 이를 얼마나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게 처리하느냐가 입주자대표회의의 신뢰를 쌓는 것이고 특히,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사항 및 회의 결과를 자세하게 공지하여 모든 입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하면 자연스럽게 믿음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동 대표는 “내가 동 대표를 하면서 모르고 지나쳤던 관리현황 공개, 관리규약 등 입주민을 위한 봉사를 위해서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아파트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자료 제공 : 일산서구 건축과(담당자 서찬범 ☎ 8075-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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