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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일본, 공동관광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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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1-2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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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와 후쿠오카시는 2011.11.23(수) 남경시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남경시 현지 언론, 여행사 등 관계자를 초청 공동관광설명회 및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비록 국가가 다르고,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초 광역경제권으로서 하나의 관광권을 형성하는 것이 상호 발전에 유익하다는 인식 아래,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공동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오고 있으며, 특히, 중화권 관광객의 증가추세에 맞추어 지난 2002년부터는 상해를 시작으로 중국 내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공동 관광 프로모션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중국 4대 고도의 하나인 남경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 ‘00. 10(동경), ‘01. 6(서울), ‘02. 4(상해), ‘03.11(타이페이), ‘04. 9(상해), ‘05.11(칭따오),
‘06. 9(광쩌우), ’07.11(대련), ‘08. 11(북경), ’09. 11(심양), ‘10. 12(중경)
 
금번 남경에서 개최되는 관광설명회는 양 도시 시장을 홍보단장으로 부산시 13명, 후쿠오카시 11명 등 총 24명의 홍보단이 참여하며,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연단 10명도 함께 참가(부산시 6, 후쿠오카시 4)한다.11월23일(수) 16:30부터 시작되는 관광설명회와 관광교류의 밤 행사에는 남경시 관계자, 교민 200여명을 초청하여 양 도시의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상호우의를 다진다.
 
이 밖에도, 부산시 홍보단은 22일(화)의 남경시 초청(주재) 만찬간담회에서 양 시간 관광교류협력방안을, 23일(수) 남경시 당서기 예방에서 양 시의 우호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상해시와 인근 3개성 19개시로 구성된 화동 한국상회연합회(회장 강일한)와도 만나 한중 외교수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중국인 한국(부산)방문단 모객 및 방문사업의 추진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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