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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2012년 중기 지방재정계획 수립
  • 안홍필
  • 등록 2011-11-19 0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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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의수렴 결과 교육ㆍ사회복지분야 우선 재원배분 여론 -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의 재정운용방향과 목표를 담은 ‘2012년 고양시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에서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지역 발전계획을 재정적인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한 재원동원 및 배분계획으로 지난해 ‘09~13년 계획 수립 이후 경제ㆍ재정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여 수립한 연동계획이다.
 
고양시는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 8월2일∼24일까지 23일간 고양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여론조사(95% 신뢰구간에서 ±3.1%) 결과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해야 할 분야는 사회복지분야(30.6%), 그 다음으로 교육 분야(24.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산이 편중되어 있는 분야는 1위가 수송 및 교통 분야(29.5%)이고 2위가 지역개발분야(21.1%)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민선5기 역점 시책 중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는 ‘따뜻한 복지. 교육도시’가 41.8%,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가 26.5%, ‘시민우선의 자치도시’가 14.4%로 1, 2, 3순위를 차지함으로 시민들은 따뜻한 복지 교육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이러한 시민여론조사 결과 및 9월부터 2개월 동안 고양시 전부서와 사전 실무심의를 20여회 실시하여 부족한 가용재원에도 불구하고 교육 분야 2,212억원, 사회복지분야 1조 5,66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할 때 교육 분야는 0.5%, 사회복지분야는 1.5% 상향 조정하여 시민의 요구, 시정운영 방향 및 목표가 부합되도록 사업비를 배분하였다.
 
고양시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2012년 고양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오는 11월22일 고양시 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담당자 변수진 ☎ 8075-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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