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주민센터(동장 이영희)에서는 지난 9일 장항2동 통장단과 지역내 관심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은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사회통합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 동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 김수연 강사의 센터 소개와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 등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안내 후 일본 출신의 소메노 마사꼬 강사의 교육으로 이어졌다.
교육은 간단한 일본어 인사말 소개와 한국과 일본의 의/식/주 문화, 명절문화 등에 대한 차이점, 한국생활을 하며 겪었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강사는 한국생활을 하면서 일본에는 없는 “우리”라는 가족문화를 겪어보며, “한국인의 정(情) 문화”에 크게 감명 받았다고 하였다.
이영희 장항2동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결혼이민자, 혼인귀화 등 다문화가정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 같은 교육이 우리 주변의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일산동구 장항2동(담당자 김유진 ☎8075-6936)
- TAG
-